존경하는 검안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한검안학회 회장을 새로이 맡게 된 김은철 입니다.

2024년은 의정 갈등으로 수많은 의과대학생들과 전공의들이 교육의 현장에서 벗어나 있게 되는 격동의 한 해였습니다.
대한검안학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두번의 학술대회를 통해 개원의 뿐만 아니라
검안 교육을 병원에서 받지 못하는 전공의들의 지식함양에 힘썼습니다.

2025년 을사년에서는 대한검안학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로도 발을 넓혀 학회의 발전 및 홍보를 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로 검안은 안과 의사의 고유한 영역이라는 사실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유튜브 등 방송 및 지면을 통해 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일반인들이 시력교정등의 검안이 필요할 때 안과를 친근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그리고 타각적 굴절검사는 엄연한 의료행위이며 시야 및 세극등 검사등은 타각적 굴절검사에 포함되지 않는 사실을 알릴 것입니다.

두 번째는 대한검안학회 학술대회에 공신력 있는 해외 연자를 초빙하여 명실상부 국제 학회로 발돋움할 계획입니다.
해외의 유수한 연구에 대한 강의를 듣고 검안에 대한 연구가 더 활발히 일어나도록 도울 것입니다.
이에 발 맞추어서 외국의 검안학회와 교류를 맺는 등 글로벌화 된 현재 시대에 걸맞는 대한검안학회의 위상을 높일 예정입니다.

세 번째로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일반인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검안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보충할 예정입니다.
일례로 최근에 많이 행해지는 근시억제용 소프트콘택트렌즈와 안경렌즈 등에서 안과에서의 검안이 왜 필요한지를 설명할 것입니다.
그 외에 KCI에 이미 등재되어 있는 검안 및 콘택트렌즈 학회지의 SCOPUS 등재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며
전공의와 학생들을 위한 검안 교육을 학술대회를 통해 계속 실시할 예정입니다.

대한검안학회는 언제나 안과 의사 선생님들의 곁에서 함께 해왔습니다.
대한검안학회는 앞으로도 안과 의사의 고유한 진료권을 지키고, 전공의의 교육과 개원의 선생님들께
학술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에 충실할 것이며 나아가서는 학회의 발전과 세계화에 노력할 예정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대한검안학회 회장김 은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