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텍트렌즈 4 - 주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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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를 잘못 착용함으로써 시력을 상실한 사례가 가끔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콘택트렌즈의 올바른 선택과 관리법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합니다. 콘택트렌즈는 하드(경성) 렌즈와 소프트(연성) 렌즈로 구분됩니다. 하드렌즈는 종래의 하드렌즈 외에 불소를 함유한 실리콘렌즈, 산소투과율을 높인 RGP렌즈가 있고, 소프트렌즈는 사용기간에 따라 일일착용렌즈와 연속착용 렌즈 및 일회용 렌즈 등으로 구분됩니다. 그리고 일반렌즈와 난시교정용 Toric렌즈 및 미용목적으로 착용하는 컬러렌즈, 수포성 각막 염의 치료 등에 사용되는 치료용 렌즈 등 사용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렌즈들은 함수율과 산소투과율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사용 목적을 정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콘택트렌즈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자세한 검사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검사로는 시력검사, 누액검사(눈물의 양), 각막의 만곡도검사 및 외안부검사 등을 통한 정밀진단이 필요합니다. 콘택트렌즈 착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 손을 깨끗이 씻고 콘택트렌즈를 세척해야 합니다. # 생리식염수는 허가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 수돗물이나 소금으로 식염수를 만들어 쓰지 않아야 합니다. # 콘택트렌즈 표면에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아야 합니다. # 부드럽게 직선으로 렌즈를 세척해야 합니다. # 수영장이나 목욕탕에서는 착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 헤어스프레이나 마스카라 등의 화장품을 사용할 때에는 입자가 렌즈 표면에 묻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콘택트렌즈를 장시간 착용할 경우 산소결핍, 신진대사의 결함으로 인하여 거대유두결막염, 접촉성결막염, 각막신생혈관, 각막상피외상, 각막부종 등이 올 수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렌즈가 눈꺼풀 위쪽으로 올라가거나, 충혈, 안분비물, 희미한 시력, 눈물, 눈부심, 안구통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때에는 즉시 렌즈를 빼되, 증상이 계속될 때는 안과전문의의 진료에 따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당장 큰 불편이 없다고 계속 착용하게 되면 각막궤양 또는 각막상피외상이 올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항생제나 소염제에 잘 듣지 않는 녹농균이라는 균에 의해 각막혼탁이 생겨 시력 감퇴는 물론 실명까지 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콘택트렌즈는 철저한 세척과 적절한 사용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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