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막아세포증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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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망막아세포증란?
망막은 눈의 안쪽 뒷면에 있는 얇은 막으로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부분으로서 우리가 보는 것의 상이 맺히는 곳입니다. 이러한 망막에 생기는 암(악성종양)이 망막아세포종입니다.

2. 원인
중년의 어느 연령층에서 생길 수 있으나 어린이에서 주로 생기며 80%가 출생 직후부터 1~2세 된 어린이이며 주로 병이 눈에만 국한되어 있어 80%-90%의 5년 무병 생존율을 보입니다. 이 질환의 30%는 유전성인 것으로 두 눈에 생기고 70%는 돌연변이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한쪽 눈에만 생깁니다.

3. 증상
처음에는 알기 어렵지만, 종양이 커지면 눈동자가 고양이의 눈처럼 황색으로 빛이 나서 알 수 있습니다. 종양이 커진 것은 안구를 적출하는 수밖에 없지만, 아직 작으면 방사선조사, 동결 수술, 레이저 광 응고와 같은 안구보존 치료가 시행됩니다.
안구적출을 제의받고도 가엾은 생각 때문에 주저하다 보면 영원히 때를 놓지는 수가 많습니다. 망막아세포종의 병기 분류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치료 목적에 따라 분류하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눈에 국한된 단계: 한쪽 혹은 양쪽 눈에 존재하나 눈 밖으로의 전이는 없음.
# 눈 밖으로 전이된 단계: 눈 주위 조직이나 신체의 다른 부분으로의 전이.
# 재발: 치료 후에 암이 다시 생기는 것을 말하며 눈에 재발하기도 한고 신체 다른 부위에서 재발하기도 함.

4. 치료
망막아세포종은 대부분 완치할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 화학요법 등이 있습니다. 안구적출이 확실한 치료법이기는 하지만, 이는 방사선치료로써 시력을 보존할 가능성이 없을 정도로 광범위하게 망막을 침범했을 때만 사용합니다.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아니면 방사선치료로 90%에서 효과적으로 치료가 되며,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라도 60% 정도에서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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